리그 막바지에야 이팀을 안 게 안타까울정도로 행복한 한달이었습니다.
모든 선수들 감독님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어줘서 고마워요.
다음 시즌에도 열심히 갈테니 선수들도 화이팅 입니다.
Ps. 내년 울산경기 정해지면 공지올려주세요